지난 6일 이라크 바그다드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 폭발 사고로 숨진 언론인은 러시아판 뉴스위크에서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일하는 러시아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그다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드미트리 체보타예프 기자가 미군과 군용트럭을 타고 가다 폭발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사고로 러시아인 1명과 미군 6명이 사망하고 미군 2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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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드미트리 체보타예프 기자가 미군과 군용트럭을 타고 가다 폭발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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