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 1차 대회 첫날 경기에서 38초 0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상화는 월드컵 9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절대 강자의 지위를 굳건히 한 건데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꿔 출전한 박승희는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서 2위에 올라 디비전A 승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상화는 월드컵 9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절대 강자의 지위를 굳건히 한 건데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꿔 출전한 박승희는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서 2위에 올라 디비전A 승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