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브릿지증권, 정의동 사장 영입
입력 2007-05-07 19:57  | 수정 2007-05-07 19:57
브릿지증권이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합니다.
브릿지증권은 공시를 통해 정의동 사장을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근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출신으로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을 거쳤으며 증권예탁원 사장을 맡기 전 1년간 골든브릿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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