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새침한 슬기, 헤드폰 들고 포즈를
입력 2014-11-14 11:29  | 수정 2014-11-14 11: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Shure'에서 새로운 엔트리 레벨 헤드폰과 이어폰을 출시했다.
14일 오전 종로구 관철동 마이크임팩트 스퀘어라운지에서 열린 신규 모델 론칭행사에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조이, 아이린, 슬기, 웬디)이 참석하고 있다.
삼아프로사운드에서 수입하는 'Shure'의 신규 모델 SRH144, SRH145, SRH145+ 및 이어폰 SE112m+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음질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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