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중국원양, 거래정지 예고에 움찔…8일 만에 하락
입력 2014-11-14 09:49 

중국원양자원이 매매거래정지 예고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4.30% 내린 2560원을 기록 중이다.
매매거래정지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을 경우 내려지는 조치로 최근 7거래일간 115% 넘게 상승한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12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종가가 투자경고지정을 받은 날(12일) 종가 보다 20% 이상 상승하고 경고종목 지정 전 거래일(11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오는 17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중국원양자원은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해 2007년 홍콩에 설립된 역외지주회사로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와 손자회사인 복건성장복어업유한공사를 통해 원양어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7월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의 사업이 중단됐다가 최근 거래상과의 거래를 지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 소식 이후 중국원양자원의 주가가 급등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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