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수목극 ‘아이언맨이 3.4% 굴욕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아이언맨 마지막회는 3.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3.2%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조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미스터백은 13.3%로 선두를, SBS ‘피노키오는 9.8%의 시청률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아이언맨 마지막 회에서는 주홍빈(이동욱 분), 손세동(신세경 분)의 재회와 함께 홍빈의 전 애인 김태희(한은정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오는 19일부터는 서인국, 이성재, 조윤희 주연 ‘왕의 얼굴이 방송된다.
kiki2022@mk.co.kr]
KBS2 수목극 ‘아이언맨이 3.4% 굴욕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아이언맨 마지막회는 3.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3.2%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조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미스터백은 13.3%로 선두를, SBS ‘피노키오는 9.8%의 시청률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아이언맨 마지막 회에서는 주홍빈(이동욱 분), 손세동(신세경 분)의 재회와 함께 홍빈의 전 애인 김태희(한은정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오는 19일부터는 서인국, 이성재, 조윤희 주연 ‘왕의 얼굴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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