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아찔한 착시 드레스 ‘시선집중’
입력 2014-11-13 17:3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니퍼 애니스톤이 착시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영국 런던 오데온 극장에서 열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Horrible Bosses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몸매를 드러낸 비대칭 절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의 드레스는 한쪽 가슴 부분만 색깔이 달라 착시감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49)와 이혼한 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약혼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