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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클로에 카다시안, 농구공보다 큰 엉덩이 … 베이비 샤워 참석
입력 2014-11-13 16:52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Khloe Kardashian)은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 베이비 샤워에 참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Montage Beverly Hills hotel에서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백을 들고 차에서 내렸다. 엉덩이로 유명한 언니 킴 카다시안 만큼 클로에 카다시안도 풍만한 엉덩이를 자랑한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은 7월 카섹스 보도로 한 차례 곤혹을 치렀다. 당시 미국 가십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클로에가 남자친구 프렌치 몬타나와 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공공장소 애정행위(PDA)를 나누다 행인에게 들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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