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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뉴스] 앞 범퍼 산산조각난 버스 터널 질주 ‘신기’
입력 2014-11-13 15:52  | 수정 2014-11-13 16: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사고 차량으로 보이는 버스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어 화제다.
유투브에는 외국 도로의 터널 안, 앞 유리창과 범퍼가 흉측하게 일그러진 버스가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또한 찌그러진 부분에 가려 버스 운전자는 보이지도 않아 눈길을 끈다. 이를 카메라에 담는 남성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헛웃음을 짓고 있다.
영상 게시자는 이 버스도 멀쩡했던 시절이 있었겠지”라며 어쨌든 에어컨 기능은 제대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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