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우더' 구혜선 감독이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웨스트 19(west 19th)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구혜선 감독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혜선이 감독, 제작을 맡은 영화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삼청동)=옥영화 기자]
구혜선 감독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혜선이 감독, 제작을 맡은 영화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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