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박중흠 사장이 자사 보통주 3400주(0.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취득 가격은 6만1359원으로, 3400주를 취득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약2억860만원이다.
이번 취득으로 박 사장의 삼성엔지니어링 보유 주식 수는 기존 4600주에서 8000주(0.02%)로 늘었다.
박 사장은 앞서 지난 10월에도 자사주 4600주를 장내매수한 바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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