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솔제지 이상훈 대표 자사주 1만주 매입
입력 2014-11-13 14:08 

한솔제지는 이상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만주를 지난 11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8990원, 취득 금액은 8990만원이다.
이로써 이 대표는 한솔제지 지분 0.02%(1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됐다.
한솔제지 최대주주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총 17.81%로 늘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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