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채영이 비주얼로 주목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출연해 '해치치 않아요'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들은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도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운을 뗐다.
이채영은 이에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면서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외모적인 것으로 주목 받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배우 이채영이 비주얼로 주목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출연해 '해치치 않아요'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들은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도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운을 뗐다.
이채영은 이에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면서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외모적인 것으로 주목 받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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