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이태임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와 이태임을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1986년생 대표 섹시스타로 꼽히는 이태임의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태임의 과감한 포즈와 몽환적인 눈빛은 비키니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화보, 화끈하네” 이태임 화보, 몸매 장난 아니다” 이태임 화보,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태임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와 이태임을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1986년생 대표 섹시스타로 꼽히는 이태임의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태임의 과감한 포즈와 몽환적인 눈빛은 비키니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화보, 화끈하네” 이태임 화보, 몸매 장난 아니다” 이태임 화보,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