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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인 멕시코’ 에일리, 북미를 뒤흔든 폭풍 가창력 ‘감탄’
입력 2014-11-12 23:49  | 수정 2014-11-13 00:52
사진=뮤직뱅크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에일리가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인 멕시코에 출연한 에일리는 ‘손대지마와 ‘유앤아이를 열창했다.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에일리는 흥겨운 댄스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정말 대단하다. 멕시코의 열기가 진짜 대단하다. 저의 노래를 따라 불러주셔서 깜짝 놀랐다”면서 현지 팬들의 호응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뮤직뱅크 인 멕시코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비에이피, 방탄소년단, 걸스데이, 에일리 등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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