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원령지로` 시사회 홍수아 봤더니…너무 달라진 외모
입력 2014-11-12 17:06  | 수정 2014-12-10 11:08

홍수아의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수아는 11일 웨이보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지로'의 시사회에 참석한 사실을 웨이보를 통해 전했다. 홍수아는 "어제 영화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우리 영화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어제는 중국의 '솔로 데이'였지만 외롭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예전과는 너무 달리진 외모를 보여줘 논란이 예상된다.
홍수아는 이날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될 것 같다. 한국의 관객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국내 팬의 관심을 부탁했다.

영화 '원령지로'은 오는 13일 중국에서 개봉하며 한국 개봉은 확실히 알려진 바 없다.
영화 '원령지로'시사회 홍수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원령지로'시사회 홍수아, 달라도 너무 다르네" "영화 '원령지로'시사회 홍수아, 얼굴은 부었나?" 영화 '원령'시사회 홍수아, 홍수아 한류스타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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