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이어 ‘글래머 몸매’ 눈길
입력 2014-11-12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군가 ‘멸공의 횃불 열창이 화제가 된 가운데 멤버들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라와 유영은 대기실에서 블랙 앤 레드의 강렬한 가죽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다. 특히 두 멤버는 뛰어난 미모 뿐만 아니라 남심을 홀리기에 충분한 글래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국군 장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몸매 진짜 좋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역대급 몸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운동 진짜 열심히 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