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가 한국 국장가를 독식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전날 하루 동안 1234개 상영관에서 23만4615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236만6018명.
다른 영화들은 상대가 되지 않는 수치다. 2위 ‘패션왕은 491개 상영관에서 2만1542명(누적관객 37만8655명), ‘나를 찾아줘는 396개 상영관에서 1만9218명(누적관객 158만8920명)을 불러 모아 2, 3위에 랭크됐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의 독재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그 뒤를 이었다.
당분간 ‘인터스텔라의 흥행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jeigun@mk.co.kr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가 한국 국장가를 독식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전날 하루 동안 1234개 상영관에서 23만4615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236만6018명.
다른 영화들은 상대가 되지 않는 수치다. 2위 ‘패션왕은 491개 상영관에서 2만1542명(누적관객 37만8655명), ‘나를 찾아줘는 396개 상영관에서 1만9218명(누적관객 158만8920명)을 불러 모아 2, 3위에 랭크됐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의 독재자,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그 뒤를 이었다.
당분간 ‘인터스텔라의 흥행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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