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감기 증세 악화로 지난 6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폐가 좋지 않아 재입원했지만 증상은 가벼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폐렴 등 지병 악화와 재활 치료를 위해 1년 6개월 동안 입원했다가 지난달 퇴원했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치료비는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서울대병원에서 부담합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병원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의 폐가 좋지 않아 재입원했지만 증상은 가벼운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폐렴 등 지병 악화와 재활 치료를 위해 1년 6개월 동안 입원했다가 지난달 퇴원했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치료비는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서울대병원에서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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