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톱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런던호텔에서 열린 ‘배터시 화력발전소 글로벌 런치 파티에 참석했다.
배터시 화력발전소는 지난 1930년 런던 템즈강 인근에 건설돼 가동되다 현재는 중단돼 콘서트, 패션쇼 등과 같은 문화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런던의 랜드마크.
이날 케이트 베킨세일은 시원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상의 부분이 독특하게 절개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터시 화력발전소는 지난 1930년 런던 템즈강 인근에 건설돼 가동되다 현재는 중단돼 콘서트, 패션쇼 등과 같은 문화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런던의 랜드마크.
이날 케이트 베킨세일은 시원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상의 부분이 독특하게 절개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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