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잡스의 스톡 옵션과 기타 수입을 합친 총 보수액은 6억4천만 달러를 넘어 지난해 미국 500대 기업의 CEO 보수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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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 따르면 잡스의 스톡 옵션과 기타 수입을 합친 총 보수액은 6억4천만 달러를 넘어 지난해 미국 500대 기업의 CEO 보수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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