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상윤과 김소은이 ‘라이어게임에 조재윤을 끌어들이며 위기에서 그를 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는 위험에 처한 조달구(조재윤 분)를 구하는 하우진(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구는 머니머니 배사장(이규복 분)이 강도영(신성록 분)과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채고 도망가려 했지만 붙잡혔다. 결국 그는 배사장에게 잡힌 신세가 됐다. 이도 모자라 배사장은 달구의 장기를 적출하려고 까지 했다. 배사장은 배후에 강도영이 있음을 드러냈다.
비밀을 털어내고 달구를 없애려고 하는 찰나 우진이 등장했다. 배사장은 우진이 홀로 왔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위협했다. 하지만 우진은 당당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부아가 치민 배사장은 우진에게까지도 해를 끼치려 했지만 그 때 윤주(차수연 분)가 카메라를 대동하고 현장을 습격했다.
그리고 윤주는 조달구씨는 라이어게임에 참여하게 됐기 때문에 상해를 입힐 시에는 경찰에 증거로 제출될 겁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우진과 함께 온 다정(김소은 분)은 쓰러진 달구의 손을 잡으며 우리 대통령이 되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라이어게임은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는 위험에 처한 조달구(조재윤 분)를 구하는 하우진(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구는 머니머니 배사장(이규복 분)이 강도영(신성록 분)과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채고 도망가려 했지만 붙잡혔다. 결국 그는 배사장에게 잡힌 신세가 됐다. 이도 모자라 배사장은 달구의 장기를 적출하려고 까지 했다. 배사장은 배후에 강도영이 있음을 드러냈다.
비밀을 털어내고 달구를 없애려고 하는 찰나 우진이 등장했다. 배사장은 우진이 홀로 왔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를 위협했다. 하지만 우진은 당당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부아가 치민 배사장은 우진에게까지도 해를 끼치려 했지만 그 때 윤주(차수연 분)가 카메라를 대동하고 현장을 습격했다.
그리고 윤주는 조달구씨는 라이어게임에 참여하게 됐기 때문에 상해를 입힐 시에는 경찰에 증거로 제출될 겁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우진과 함께 온 다정(김소은 분)은 쓰러진 달구의 손을 잡으며 우리 대통령이 되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라이어게임은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