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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하는 강정호 `그라운드에 불길한 기운이~` [MK포토]
입력 2014-11-10 22:12 
삼성이 사상 첫 통합 4연패 달성에 1승만을 남겨뒀다.
삼성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말에 나온 최형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넥센 강정호 유격수가 9회말 1사서 삼성 나바로의 평범한 타구를 실책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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