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어우홍 `야구원로의 현역 못지않는 힘찬 시구` [MK포토]
입력 2014-11-10 18:30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아시아 국가로는 첫 우승을 일궈내는 등 한국 야구발전에 헌신한 어우홍 야구원로가 시구를 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춘 양팀은 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5차전에 넥센은 소사, 삼성은 밴델헐크를 선발로 내세워 총력전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