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장외주식시장은 전주 대비 23.47p(2.60%) 내린 878.27p로 2주 연속 상승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음달 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청약 예정인 항체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은 1.67% 내려 2만9500원이고 헬스케어 소재 연구 개발업체 휴메딕스는 4.32% 올라 3만6250원, 전자제품의 전자파 및 전기 안전규격 인증서비스업체 디티앤씨도 1.20% 상승한 2만1000원을 기록했다.
IPO(기업공개)심사 청구 종목으로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는 기술특례상장 제조업 첫 사례로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8.21% 오른 1만1200원이며 생명공학 핵심 바이오 소재인 펩타이드 전문기업 펩트론도 1만2000원으로 6.67% 올랐다.
반면 타이어금형 및 타이어 제조 설비업체 세화아이엠씨는 2.70% 내려 1만8000원이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포시에스도 3.50% 내린 9650원이며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역시 2만3500원으로 1.05% 하락했다.
주간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혈장. 혈청 체외 진단용 시스템 개발업체 바디텍메드는 3만2500원에서 3만9250원으로 20.77% 상승했으며 스포츠토토(12.95%), 파인텍(10%) 등이다.
주간 하락률이 높은 기업으로 초음파 고밀도 측정기 생산업체 오스테오시스는 7500원에서 6000원으로 20% 하락했으며 현대오일뱅크(-16.79%), 에프엔에스테크(-13.89%), 모토모테크원(-13.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학 및 바이오 관련 주로는 맞춤형 산업용 효소 생산기업 제노포커스는 9.20% 올라 8900원이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도 6.52% 오른 9800원, 화장품 및 생물 의약품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도 13만2500원으로 2.71% 상승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는 6.52% 내려 8600원이며 인체 단백질 개발업체 씨트리도 3.75% 하락한 7700원으로 밀려났다.
삼성 그룹 주로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시큐아이는 1.64% 올라 1만8600원이이지만 삼성전자 서비스업체 삼성전자서비스는 10.34% 내려 6500원이며 경영자문 및 IT컨설팅 업체 오픈타이드코리아도 7.82% 하락한 17만9750원,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도 2만2500원으로 5.26% 내렸다.
그 밖의 상승 종목으로는 현대카드, 선바이오, 다이노나, 한국증권금융 등이다.
한편 현대다이모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삼호중공업,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LGCNS, 코아스템, 신라젠, 픽셀플러스, 육일씨엔에쓰, 동부메탈, KT텔레캅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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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주 청약 예정인 항체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은 1.67% 내려 2만9500원이고 헬스케어 소재 연구 개발업체 휴메딕스는 4.32% 올라 3만6250원, 전자제품의 전자파 및 전기 안전규격 인증서비스업체 디티앤씨도 1.20% 상승한 2만1000원을 기록했다.
IPO(기업공개)심사 청구 종목으로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는 기술특례상장 제조업 첫 사례로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8.21% 오른 1만1200원이며 생명공학 핵심 바이오 소재인 펩타이드 전문기업 펩트론도 1만2000원으로 6.67% 올랐다.
반면 타이어금형 및 타이어 제조 설비업체 세화아이엠씨는 2.70% 내려 1만8000원이며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포시에스도 3.50% 내린 9650원이며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역시 2만3500원으로 1.05% 하락했다.
주간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혈장. 혈청 체외 진단용 시스템 개발업체 바디텍메드는 3만2500원에서 3만9250원으로 20.77% 상승했으며 스포츠토토(12.95%), 파인텍(10%) 등이다.
주간 하락률이 높은 기업으로 초음파 고밀도 측정기 생산업체 오스테오시스는 7500원에서 6000원으로 20% 하락했으며 현대오일뱅크(-16.79%), 에프엔에스테크(-13.89%), 모토모테크원(-13.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학 및 바이오 관련 주로는 맞춤형 산업용 효소 생산기업 제노포커스는 9.20% 올라 8900원이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도 6.52% 오른 9800원, 화장품 및 생물 의약품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도 13만2500원으로 2.71% 상승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는 6.52% 내려 8600원이며 인체 단백질 개발업체 씨트리도 3.75% 하락한 7700원으로 밀려났다.
삼성 그룹 주로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시큐아이는 1.64% 올라 1만8600원이이지만 삼성전자 서비스업체 삼성전자서비스는 10.34% 내려 6500원이며 경영자문 및 IT컨설팅 업체 오픈타이드코리아도 7.82% 하락한 17만9750원,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기업 삼성자산운용도 2만2500원으로 5.26% 내렸다.
그 밖의 상승 종목으로는 현대카드, 선바이오, 다이노나, 한국증권금융 등이다.
한편 현대다이모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삼호중공업,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LGCNS, 코아스템, 신라젠, 픽셀플러스, 육일씨엔에쓰, 동부메탈, KT텔레캅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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