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글과컴퓨터, 6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 2014-11-10 14:20 

한글과컴퓨터가 10일 6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SK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탁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1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한컴측은 이번 신탁계약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