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치즈 등갈비의 신', 청주 지웰복대점 오픈 후 관심 높아져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 등갈비의 신', 청주 지웰복대점 오픈 후 관심 높아져


2014년 하반기 외식업계에서 치즈등갈비는 큰 태풍이었습니다. 외식 브랜드 창업과 신규 오픈 매장의 비율에서 치즈등갈비 전문점 사례를 살펴보면 그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치즈등갈비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동안 찜이나 구이로만 즐겨먹던 매콤한 등갈비를 치즈에 '찍어먹는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때 외식업계를 주름잡았던 퐁듀 열풍을 이끌었던 여성 고객들이 치즈등갈비에 크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들에게도 점차 치즈등갈비의 열풍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도 청주 일반 호프집에서 업종을 전환한 후 일 매출이 6배 이상 증가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치즈등갈비 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치즈등갈비 창업점들이 많지만 치즈등갈비의신(神)은 딱 두 가지 메인 메뉴인 치즈 등갈비와 매운 등갈비찜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등갈비찜은 평범했던 갈비찜을 매운 국물과 함께 먹는 메뉴로 치즈 등갈비와 더불어 40~50대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 대표 나대중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준비한 건강한 맛과 독특한 매장디자인과 재미있는 문구들을 통해 '맛있고 재미있는 퓨전과 오리지널을 고수하는 진짜 맛집'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치즈등갈비의신'은 수년간 쌓은 프렌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매장관리, 소자본 창업으로 충청도에서는 인기를 얻은 후, 오픈 2달만에 현재까지 20여 곳의 매장이 오픈하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G&F 굿패밀리(대표: 나대중)의 '치즈등갈비의신(神)' 창업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sellingcareve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