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헐리웃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공식 석상에서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언라이클리 히어로 어워즈(Unlikely Heroes awards) 3주년 저녁식사와 갈라쇼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착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흰 정장으로 갖춰 입었으며, 머리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단정하게 연출했다.
단정한 정장과 스타일에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전 연인이었던 비버와 재결합했고, 프러포즈설까지 제기되면서 결혼에 골인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10월20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독일 모델 안드레 하만과 열애설을 제기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언라이클리 히어로 어워즈(Unlikely Heroes awards) 3주년 저녁식사와 갈라쇼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착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흰 정장으로 갖춰 입었으며, 머리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단정하게 연출했다.
단정한 정장과 스타일에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전 연인이었던 비버와 재결합했고, 프러포즈설까지 제기되면서 결혼에 골인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10월20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독일 모델 안드레 하만과 열애설을 제기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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