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게임 완구업체인 손오공은 1분기 영업이익이 6억 1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8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 1000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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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 1000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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