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에코빌리지에서 민아의 폭풍 수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아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비투비의 멤버인 민혁과 함꼐 축사의 흑염소를 분양받으러 갔다.
이날 민아는 흑염소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으나 차로 이동하는 중 계속해서 하품을 하며 피곤함을 보였다.
잠시 후, 그녀는 차 안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민아가 이렇게 잠에 빠져든 이유는 출발하기 직전까지 이어진 집 공사로 피로가 쌓였기 때문.
결국 민아는 달리는 차의 움직임에 따라 헤드뱅잉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민아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비투비의 멤버인 민혁과 함꼐 축사의 흑염소를 분양받으러 갔다.
이날 민아는 흑염소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으나 차로 이동하는 중 계속해서 하품을 하며 피곤함을 보였다.
잠시 후, 그녀는 차 안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민아가 이렇게 잠에 빠져든 이유는 출발하기 직전까지 이어진 집 공사로 피로가 쌓였기 때문.
결국 민아는 달리는 차의 움직임에 따라 헤드뱅잉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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