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 수비 흔드는 염기훈 [MK포토]
입력 2014-11-09 14:49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역대전적에서 31승 16무 24패로 수원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5경기에서는 서울이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원 염기훈이 드리블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