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보수와 다양한 복지제도로 인기가 높은 금융권 기업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잇따라 나서고 있습니다.
일반직과 전문직 등 모두 100명을 채용하는 외환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합니다.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대우증권은 각각 오는 15일과 1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지원을 받습니다.
이밖에 한화금융네트워크와 하나캐피탈도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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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과 전문직 등 모두 100명을 채용하는 외환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합니다.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대우증권은 각각 오는 15일과 11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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