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 자랑
입력 2014-11-08 10:49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다정한 모습 부러워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의 모습에 관심이 간다.

지난 6일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영광과 이유비가 참석했고,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완벽한 커플 탄생을 알렸다.

극에서 이유비와 김영광은 각각 윤유래와 서범조 역을 맡아 연기한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모습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잘 어울린다.”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활약 기대된다.”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비주얼 커플 등극.” 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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