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아찔한 상반신 노출… '볼륨+섹시' 속옷 사이로 '다 보여!'

왕지혜, 아찔한 상반신 노출… '볼륨+섹시' 속옷 사이로 '다 보여!'


배우 왕지혜가 '런닝맨' 이광수의 연애사를 폭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여왕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주연인 배우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정겨운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왕지혜와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던 이광수는, 왕지혜와 함께 '당연하지' 게임을 했습니다.

이광수의 연이은 도발에 왕지혜는 "작품 속 동생이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왕지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왕지혜는 검은색 상의와 한뼘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왕지혜는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왕지혜 소식에 누리꾼은 "왕지혜, 이광수랑 진짜 친한거 같아" "왕지혜, 몸매 정말 좋네" "왕지혜,성격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