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삼시세끼 김지호가 텃밭 브레이커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옥택연과 이서진의 전원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마을을 찾은 김지호는 저녁 식사를 쉽게 끝내지 못하고 미련을 보였다. 그는 고기를 줄 수 없다는 제작진에 자신이 직접 재료를 구하기로 한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먹을 것을 구하는 텃밭으로 향한 김지호. 그는 가지부터 호박, 루꼴라, 방울토마토, 콩 등 온갖 채소를 수확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지호의 이같은 채소 사랑에 이서진은 정말 배부르다. 채소면 열 접시 째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옥택연과 이서진의 전원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마을을 찾은 김지호는 저녁 식사를 쉽게 끝내지 못하고 미련을 보였다. 그는 고기를 줄 수 없다는 제작진에 자신이 직접 재료를 구하기로 한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먹을 것을 구하는 텃밭으로 향한 김지호. 그는 가지부터 호박, 루꼴라, 방울토마토, 콩 등 온갖 채소를 수확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지호의 이같은 채소 사랑에 이서진은 정말 배부르다. 채소면 열 접시 째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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