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이태리 명품 '아르티코' 고객성원에 '더블엑스파티' 개최
입력 2014-11-07 17:38 


이태리 명품 아르티코(ARTICO)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정윤정쇼 세러데이 나잇'을 통해 4차 앵콜 방송을 선 보일 예정입니다.

스타 쇼호스트 정윤정이 진행하는 '정쇼'는 방송하는 제품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는 '지름신 쇼'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일에 방송되는 울코트는 롯데 홈쇼핑과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지난 28일 완판이라는 판매량을 보이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4차 앵콜 방송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또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는 홍보대행사 오즈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기획사 이슈팩토리와 함께 더블엑스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태리 명품 편집샵 '아르티코 카페'에서 개최되는 이번 파티는 아르티코의 성공적인 런칭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코코브루니, 꼬달리, 라부디끄, 문앤눌, 아워랭기지, 소봇, 스톨른키스, 플레이 몬스터 등 다양한 협찬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됩니다.

아르티코는 무스탕, 가죽 등 고품질 아이템을 2대에 걸쳐 생산하고 있는 이태리 명품으로,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럭셔리, 포멀, 컨템포러리, 캐쥬얼을 어우르는 모던 러스틱을 컨셉으로 시즌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옷에든 믹스 매치 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취향과 품질에 대한 안목을 지닌 25세~35세의 능동적인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아르티코의 다양한 상품은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점과 브릿지11, 노킹온 등에서, 롯데홈쇼핑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롯데 홈쇼핑, 롯데 아이몰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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