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케이티 프라이스, F컵(?) 가슴 사이즈 자랑 中…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Katie Price)가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Worx에서 ‘Make My Wish Come True의 슬로건으로 열린 그녀의 책 출간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케이티 프라이스는 명불허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옷이 아닌 가터벨트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육감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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