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과 뉴질랜드 출신 컨트리송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 부부가 5일(현지시간) 테네시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제48회 CMA(컨트리 음악 협회, Country Music Association)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그에 반해 키스 어번은 블랙 수트의 차림으로 대비되는 멋을 보였다.
한편 CMA 어워즈는 1967년 첫 시상식을 가진 뒤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며 ABC 방송이 생중계하고 있다.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이혼한 뒤 지난 2006년 키스 어번과 결혼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영화 ‘지니어스와 ‘스트레인저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키드먼의 키는 180cm, 어번은 178cm로 알려졌지만 외견상 더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니콜 키드먼은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그에 반해 키스 어번은 블랙 수트의 차림으로 대비되는 멋을 보였다.
한편 CMA 어워즈는 1967년 첫 시상식을 가진 뒤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며 ABC 방송이 생중계하고 있다.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이혼한 뒤 지난 2006년 키스 어번과 결혼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영화 ‘지니어스와 ‘스트레인저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키드먼의 키는 180cm, 어번은 178cm로 알려졌지만 외견상 더 차이가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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