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경림이 절친 이기찬에 대해 폭로했다.
박경림은 7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서 이기찬이 선물 줄 때 가격표를 떼지 않고 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경림은 이기찬은 외국 나가서 작은 걸 사오더라도 가격표를 안 떼고 생색낸다”고 했다. 이에 이기찬은 가격영수증은 꼭 넣어서 준다”고 인정했다.
박경림은 남자들 중 무심함 끝에 ‘오다 주웠어라고 하면서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기찬은 안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이기찬은 그게 어렸을 땐 멋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내일모레 마흔인데 그러면 안 된다. 정확히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박경림이 절친 이기찬에 대해 폭로했다.
박경림은 7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서 이기찬이 선물 줄 때 가격표를 떼지 않고 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경림은 이기찬은 외국 나가서 작은 걸 사오더라도 가격표를 안 떼고 생색낸다”고 했다. 이에 이기찬은 가격영수증은 꼭 넣어서 준다”고 인정했다.
박경림은 남자들 중 무심함 끝에 ‘오다 주웠어라고 하면서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기찬은 안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이기찬은 그게 어렸을 땐 멋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내일모레 마흔인데 그러면 안 된다. 정확히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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