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1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총 11건 8388억원
입력 2014-11-07 15:5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이달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LG이노텍 1000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838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900억원(6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988억원(4건), 조건부자본증권이 15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188억원, 차환자금이 2200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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