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진희 득녀, 결혼 6개월 만에 ‘날둥이’ 출산
입력 2014-11-07 15: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박진희가 예쁜 딸을 출산해 화제다.
7일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이먼트 측은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에 예쁜 딸을 출산했다며”며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내년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에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진희는 신혼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고서 속도위반을 인정했다.

박진희는 출산하기 전 딸의 태명을 ‘날둥이로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 득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득녀, 출하드려요”박진희 득녀, 예쁜 딸 이겠네”박진희 득녀, 2세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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