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가슴·엉덩이 볼륨패드 착용?…'직장인과 치맥파티 한다!'

'미생'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를 즐길 예정입니다.

앞서 tvN '미생' 주연배우 6인(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김대명)은 시청률 3％ 달성 시 간식 및 치킨과 맥주 쏘기, 프리허그 등의 공약을 내건 바 있습니다.

이에 강소라는 7일 서울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을 즐길 예정입니다.

깜짝 이벤트이기에 공약 이행 전까지 비밀로 부쳐질 계획입니다.

강소라를 제외한 주연 배우 등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리허그, 야식제공, 커피, 미니콘서트, 영화관람 등 각자의 공약을 지켰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극 중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오피스룩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그녀는 가슴과 엉덩이에 볼륨 패드를 착용하고 하얀색 와이셔츠와 블랙 스커트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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