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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미숙 악행 눈치 챈 이동욱,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나?
입력 2014-11-07 11:17 
아이언맨 이미숙
아이언맨 이미숙의 악행을 이동욱이 눈치챘다.

아이언맨 이미숙 악행이 끝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주홍빈(이동욱 분)은 윤여사(이미숙 분)의 악행을 눈치채고 그녀를 의심했다.

이날 홍빈은 정원사 김씨가 아들과 같이 집안에 들어오자 의아해한다.

또한 윤여사는 김씨를 이용해 홍빈의 첫사랑 김태희(한은정 분)와 관련된 모든 일을 감추고 있었던 상황. 이에 홍빈은 수상하게 생각해 김씨를 추궁한다.

결국 윤여사의 모든 악행을 눈치 챈 홍빈은 그녀를 추궁했고, 예전과는 다른 홍빈의 모습에 윤여사는 당황한다. 그런 윤여사에게 홍빈은 대답을 강요하며 분노했다.

한편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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