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인터스텔라’, 첫날부터 22만명 동원 ‘무서운 질주’
입력 2014-11-07 10: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6일 전국 1,090개의 상영관에서 22만 7,084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24만 2,265명이다.
박스 오피스 2위에는 4만 8,343명의 관객으로 ‘패션왕이, 3위에는 2만 8,191명으로 ‘나를 찾아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다.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 ‘인터스텔라, 대박이다” 영화 ‘인터스텔라, 재밌겠다” 영화 ‘인터스텔라, 보러 가야겠다” 영화 ‘인터스텔라, 예매해야지” 영화 ‘인터스텔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