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아이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나 완벽한 몸매…'세상에!'

전혜진, 아이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나 완벽한 몸매…'세상에!'

배우 전혜진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6일 오후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개막행사에 배우 전혜진이 참석했습니다.

매년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올해 본선진출작으로 국제경쟁에 37개국 57편, 국내경쟁에 10편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에는 총 6개 부문, 3천2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11월 11일 폐막식에서 발표돱나다.

전혜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혜진, 여전히 예쁘네" "전혜진, 아이엄마라니 안믿겨" "전혜진, 이천희는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