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휴잭맨, 길거리에서도 느껴지는 남다른 카리스마
입력 2014-11-07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휴잭맨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거리에서 휴잭맨을 포착했다.

사진 속 휴잭맨은 짧게 자른 머리와 긴 턱수염으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특히 코 주변에 패치를 붙이고 있어 궁긍증을 자아냈다.

한편, 휴 잭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영화 제작자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 빈곤 퇴치 프로젝트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또 2009년 4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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