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자기야 김일중 아나운서가 정력 보충을 위해 메뚜기를 폭풍 흡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식용메뚜기를 정신없이 먹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식용메뚜기 튀김 시식이 이뤄졌다. 메뚜기가 정력에 좋다는 말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손에 들고 있던 30마리를 단박에 먹어치웠다.
하지만, 성대현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자기야는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식용메뚜기를 정신없이 먹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식용메뚜기 튀김 시식이 이뤄졌다. 메뚜기가 정력에 좋다는 말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손에 들고 있던 30마리를 단박에 먹어치웠다.
하지만, 성대현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자기야는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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