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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복폭행' 현장조사 재실시
입력 2007-05-04 00:42  | 수정 2007-05-04 00:42
(한편) 경찰은 보복폭행 현장 3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재실시 했습니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남대문경찰서 등의 수사팀원들을 동원해 서울 청담동 가라오케와 청계산 공사현장, 북창동 S클럽 등 현장 3곳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현장 사진 등을 찍어 자료로 확보하는 한편 내부를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자들의 진술과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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