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김태용 감독의 영화 '거인'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유연석이 '거인' VIP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열일곱 소년 '영재'의 뜨거운 눈물을 담은 이야기다.
배우 최우식의 첫 주연 작품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신예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MBN스타(왕십리)=옥영화 기자]
배우 유연석이 '거인' VIP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열일곱 소년 '영재'의 뜨거운 눈물을 담은 이야기다.
배우 최우식의 첫 주연 작품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신예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MBN스타(왕십리)=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