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뉴 유닛 하이 수현(HI SUHYUN)이 11일 자정 데뷔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한다.
YG는 6일 오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데뷔 싱글명 ‘나는 달라가 공개된 하이 수현의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티저 속에서 이하이와 이수현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니트를 착장하고 브라운톤의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이하이와 붉은색 니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수현은 둘 다 같은 포즈를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YG는 이번 뉴 유닛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티저들을 연이어 공개, 이하이, 이수현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바비까지 유닛 하이 수현의 멤버들을 차례대로 알렸다.
하이 수현의 두 보컬리스트 이하이, 이수현은 YG의 막내 라인으로 데뷔 싱글 ‘나는 달라처럼 서로 추구하는 음악 장르는 물론 음색과 보컬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이하이는 레트로 소울과 R&B, 이수현은 포크 장르에 강하다. 또 이하이는 중저음톤의 소울풀한 목소리, 이수현은 청아하면서도 통통 튀는 상큼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송초롱 기자 twink;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YG는 6일 오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데뷔 싱글명 ‘나는 달라가 공개된 하이 수현의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티저 속에서 이하이와 이수현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니트를 착장하고 브라운톤의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이하이와 붉은색 니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수현은 둘 다 같은 포즈를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YG는 이번 뉴 유닛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티저들을 연이어 공개, 이하이, 이수현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바비까지 유닛 하이 수현의 멤버들을 차례대로 알렸다.
하이 수현의 두 보컬리스트 이하이, 이수현은 YG의 막내 라인으로 데뷔 싱글 ‘나는 달라처럼 서로 추구하는 음악 장르는 물론 음색과 보컬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이하이는 레트로 소울과 R&B, 이수현은 포크 장르에 강하다. 또 이하이는 중저음톤의 소울풀한 목소리, 이수현은 청아하면서도 통통 튀는 상큼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송초롱 기자 twink;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